모델 바바라 팔빈이 파리생제르맹(PSG) 경기를 직관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팔빈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낭트의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네이마르와의 친분 때문에 왔을 가능성이 높다. 팔빈은 지난 9월 네이마르와 영국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난 후 새벽까지 숙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