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은퇴' 맨시티 유망주가 받은 퇴직 선물
2017.11.26 11:48:08

 

얼마전 심장 질환으로 인해 22세 나이로 은퇴를 결정하게 된 맨시티의 유망주 시난 비티키(22)가 맨시티로부터 큰 선물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맨시티 유망주로 1군 기회를 노리던 비티키는 최근 비대형 심근병증 진단을 받아 22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게 됐는데요, 이에 맨시티가 곧바로 비티키에게 맨시티 임대 스카우터 보직을 맡겼다고 합니다.

 

은퇴 후 복리 후생도 확실한 맨시티... 이러니까 빅클럽 소리를 듣겠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