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골로 아스널vs맨유전에 강제 소환된 지느님
2017.12.03 10:11:17

3일 치러진 아스널 대 맨유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린가드가

 

맨유의 레전드 박지성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린가드는 3일 치러진 아스널과 맨유의 대결에서 멀티골을 뽑아냈는데요.

 

이에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린가드에게는 두 번째로 높은 9점을 주며 "박지성처럼 압박했다. 사실상 완벽한 경기력이었다"며 극찬을 보냈습니다ㄷㄷ

 

현역시절 아스널 킬러로 불렸던 지느님... 린가드 골로 바로 소환당하시는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