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 감독 데뷔전에서 후반 94분까지 2:1로 앞서고 있던 밀란....
심지어 상대는 올 시즌 세리에a 리그 전패 중인 베네벤토...
후반 종료 1분을 남기고 상대 gk에게 환상적인 헤딩골을 먹히고 2-2로 경기 종료...
경기 종료 후 라커룸 분위기는 상상에 맡기는 걸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싸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