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이 맨유 벤치를 비웠던 적은 단 3번
2017.12.07 10:52:56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경기 날 벤치에 앉지 못했던 적은 단 3번 이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아들의 결혼식 날.

 

두 번째는 처제가 죽었을 때.

 

 

그리고 세 번째는...

 

데 헤아를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