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경기 날 벤치에 앉지 못했던 적은 단 3번 이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아들의 결혼식 날.
두 번째는 처제가 죽었을 때.
그리고 세 번째는...
데 헤아를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