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시절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서 승리 후
자신의 팬들을 향해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모리뉴 감독.
하지만 장소는 상대팀 홈 구장인 누캄프...
상대팀 골키퍼 발데스가 모리뉴 감독의 과도한 행위를 말리는 장면이
최근 맨시티 와의 라커룸 논란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해외 축구팬들은 '상대팀 구장에서는 항상 존중을 보여줘야 한다(Always show respect in other people's stadiums)'며
비꼬우고 있습니다.
출처=해외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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