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으로 떠나는 조나탄의 K리그 외인 최고 이적료
2017.12.26 11:31:08

 

K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이 중국 톈진 테다로 이적할 전망인데요.

 

수원 구단에 따르면 조나탄의 이적료는 K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라네요.

 

조나탄의 이적료는 약 65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을 포함한 K리그 최고 이적료는 

 

전북 현대 출신 김기희가 상화이 선화로 이적 당시 기록했던 73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