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의 변명을 들은 조이 바튼의 트윗.txt | |
2017.12.28 08:02:46 | |
최근 자신의 친정팀 번리가 맨유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여 기분이 좋은 조이 바튼 성님...
바튼 曰
"풀백에 300만 파운드를 쓰지 않고 맨유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좋군요"
"번리가 전반전을 잘 치른 것에 비해 칭찬이 적었다. 심지어 Heaton, Tarkowski, Ward, Brady 와 Wood가 없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맨유가 더 많은 돈을 썼었다면 좋았을 텐데..."
출처=해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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