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가 600억에 원한다는 풀럼의 17세 유망주
2018.03.20 15:21:24

최근 맨유의 풀백 자원 루크 쇼와의 마찰이 이어지고 있는데 가운데

 

주제 모리뉴 감독이 새로운 유망주에 600억을 투자할 것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Ryan Sessegn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풀럼의 초특급 유망주 라이언 세세농(17)입니다.

 

세세뇽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코스는 물론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풀럼의 1군 무대를 밟고 있는 유망주 선수인데요.

 

영국 '미러'를 포함한 현지 복수 매체들은

 

다수의 빅클럽들이 풀럼측에 2,500만 파운드(약 367억 원)를 제시하며

 

세세뇽의 영입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로 여기에 가세한 모양새 입니다.

 

한 매체는 "모리뉴 감독이 4,000만 파운드(약 601억 원)에 세세뇽 영입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왼쪽 측면 수비수가 본 포지션인 세세뇽은 왼쪽 측면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