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와 7명의 아이를 낳는 것이다"라고

밝혔던 호날두...

과연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반응은 어떨까요.

조지나는 최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조지나 曰

"나는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통해 나 역시 되돌아 보게 된다"

"하지만 더 이상의 아이들은 원하지 않는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현재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 출산한 딸 마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아이는 대리모를 통한 출산입니다)

육아가 힘겹기 때문인지 조지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호날두와의 사이에서 더 이상 아이를 출산하고 싶지 않다고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