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이번엔 아자르 비교에 박지성 언급 | |
2018.04.03 17:39:07 | |
맨유의 레전드이자 현재 축구 방송사 패널로 활동 중인 게리 네빌이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스카이스포츠 내 게리 네빌 曰
"공이 없을 떄 아자르는 과연 얼마나 공간 침투를 했을까?"
"나는 이와 같은 움직임을 융베리 런 혹은 박지성 런 이라고 부른다"
"침투하는 선수는 10번 중 9번은 자신이 받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 같은 움직임은 동료에게 매우 중요하다"
"나는 비슷한 이유로 아자르, 모타라, 산체스 등을 비판하고 있다"
(이 정도면 지성이형은 그냥 교과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