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목숨까지 건 케인이 보면 울고 갈 짤들
2018.04.10 12:43:32

최근 스토크 시티전 애매했던 득점 장면

 

결국 에릭센의 골로 인정이 됐는데...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해리 케인의 인터뷰가 

 

논란을 만들 꼴이 됐는데요.

 

케인 曰 

 

"내 딸의 목숨을 걸고 맹세할 수 있다. 공은 내 몸을 맞고 들어갔다"

 

 

이 인터뷰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는 여러 각도의 짤들이 올라오고 있음

 

 

????잉?

 

일단 어깨는 확실히 안맞았고 문제는 머리에 스쳤냐인데...

 

비싼 장비를 갖춘 어떤 사진 기자의 작품....

 

머리에도 안닿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