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토크 시티전 애매했던 득점 장면
결국 에릭센의 골로 인정이 됐는데...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해리 케인의 인터뷰가
논란을 만들 꼴이 됐는데요.
케인 曰
"내 딸의 목숨을 걸고 맹세할 수 있다. 공은 내 몸을 맞고 들어갔다"
이 인터뷰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는 여러 각도의 짤들이 올라오고 있음
????잉?
일단 어깨는 확실히 안맞았고 문제는 머리에 스쳤냐인데...
비싼 장비를 갖춘 어떤 사진 기자의 작품....
머리에도 안닿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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