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로부터 습격 받은 호우형 친정팀 근황
2018.05.16 08:57:1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친정팀으로 알려져 있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이

 

일부 극성팬으로부터 공격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네덜란드 국적의 도스 바스트를 포함한 다수의

 

선수단 코칭 스텝들이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ㄷㄷ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얼굴에 복면을 착용하고

 

훈련장에 침입해 라커룸까지 엉망으로 만들었답니다.

 

이유는 스포르팅 리스본이 이번 시즌 챔스 티켓을 따내지 못해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