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진
프랑스와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기록이 나왔다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이날 득점으로
31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지루는
‘황제’ 지단과 타이를 이루며
프랑스 대표팀 역대 득점
4위에 올랐다는...ㄷㄷ
(지루와 지단 위에는
트레제게, 플라티니, 앙리가 버티고 있다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