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 후 매춘부 30명과 파티한 멕시코 대표팀 근황 | |
2018.06.06 12:20:43 | |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상대인
멕시코 대표팀이
최근 스코틀랜드와의 출정식 이후
대규모(?) '매춘파티'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ㄷㄷ
이를 보도한 멕시코 주간지 TV노타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 8명은 스코틀랜드와 출정식 후 멕시코시티 로마스 데 차풀테펙에 있는 한 저택에서 파티를 열었다"
"파티에 고급 여성 접대부로 추정되는 약 30명의 여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파티 참석자들은 도스 산토스, 엑토르 에레라, 카를로스 살세도 등이다. 이 선수들은 모두 기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대표팀위원회는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선수 11명에게 1인당 5만 페소(4천166달러)의 벌금을 부과ㄷㄷ
(산토스, 에레라 정도면 주축급인데 ㄷㄷ하네 진짜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