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이 미치긴 미쳤다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사례....
2012년 아스널에서 리그 득점왕 먹은 반페르시가
맨유로 이적했을 때의 이적료 2,200만 파운드(316억원)
2018년 1부리그 9경기 출전한 19살 수비수
디오고 달롯이 맨유로 이적했을 때 이적료 1900만 파운드(272억 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