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셜까지 떠버린 나빌 페키르의 리버풀 이적...ㄷㄷ
이미 케이타와 파비뉴의 영입까지 마무리 지은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보강을 이어가는데,...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1쿠티뉴의 위엄'이...?
쿠티뉴 이적료 옵션포함 1억 4,200만 파운드(2046억)
페키르(749억) + 파비뉴(629억) + 케이타(759억) = (2137억)
쿠티뉴 판매로 리버풀이 쓴 이적료 91억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