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아론 램지...
최근 재계약과 관련해 여러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텔레그래프'는 램지의 재계약이 불발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약만료 선수 한 명이 아스널의 대비책이라고 밝혔는데요
주인공은..
펠라이니!!
(과연 아스널 팬들이 반길 지는 모르겠으나..)
매체는 아스널이 펠라이니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