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후임 감독으로 거론 중인 인물 클라스;; | |
2018.07.04 16:17:28 | |
지금 일본 대표팀 감독 후임 자리를 놓고
여러 인물들이 오르락내리락 중이 가운데...
일본 언론 '스포츠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앉을 것이라는...ㄷㄷ
매체 왈 “일본의 차기 감독으로 클린스만 감독이 유력” “이미 협상이 진행됐고, 클린스만 감독 역시 200만 유로(약 26억원)의 연봉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의 유임 가능성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의문을 품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새 감독 선임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일본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목표로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을 추진했고, 이미 연봉 등 물밑에서 본격 협상을 진행 중인 단계”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과 로베르토 도나도니 전 볼로냐 감독 등도 차기사령탑 후보군이었다”
(연봉 26억이면...우리나라는 안되겠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