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어서 월드컵 트로피도 못만질뻔한 캉요미 근황 | |
2018.07.16 14:05:30 | |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는데 큰 역할을 한 은골로 캉테.
레스터-첼시 시절 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조용히~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숨은 히어로로 등극했는데요.
캉테가 월드컵 트로피도 못 만져볼 뻔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줍음이 많은 캉테가 월드컵 트로피도 들지 못하고 있었다”
“캉테의 그런 모습을 본 은존지가 다른 동료들을 불러
캉테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쥐어줬다”
“그래서 찍은 게 위의 사진이다”
(ㅋㅋㅋㅋ진짜 이렇게 귀여운 축구선수는 첨보는 거 같습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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