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거머쥐면서 젊은 선수들의 커리어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이번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바란의 커리어가 화제입니다.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바란의 트로피 진열장 수준>
우승 횟수만 16회
챔피언스리그 4회
클럽월드컵 3회
슈퍼컵 3회
라리가 2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스페인 컵 대회(코파델레이) 1회
월드컵 1회
(소름돋는 건 아직 만 25세라는 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