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다 이룬 ’커리어 깡패’ 바란의 트로피 진열장
2018.07.16 14:46:35

 

프랑스 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거머쥐면서 젊은 선수들의 커리어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이번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바란의 커리어가 화제입니다.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바란의 트로피 진열장 수준>

 

 

우승 횟수만 16회

 

챔피언스리그 4회

클럽월드컵 3회

슈퍼컵 3회

라리가 2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스페인 컵 대회(코파델레이) 1회

월드컵 1회

 

(소름돋는 건 아직 만 25세라는 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