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1000억' 이강인에게 아직 '묵묵'해야하는 이유 | |
2018.07.22 15:33:31 | |
최근 소속팀 발렌시아와 4년 재계약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껏 끌어올린 이강인.
심지어 구단 측에서 제안한 바이아웃 금액도
8천만 유로(약 1,058억원)
. . . 그러나 과도한 집중조명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인 이유....
<발렌시아가 재계약한 유망주들의 바이아웃>
호세 가야(23) - 바이아웃(1억 유로/1322억) 센테예스(19) - 바이아웃(1억 유로) 페란 토레스(18) - 바이아웃(1억 유로)
토니 라토(20) - 바이아웃(8천만 유로/1057억) 히메네스(21) - 바이아웃(8천만 유로) 카를로스 솔레르(21) - 바이아웃(8천만 유로) 파스쿠(18) - 바이아웃(8천만 유로) 이강인(17) - 바이아웃(8천만 유로) 호르디 에스코바르(16) - 바이아웃(8천만 유로) 헤수스 바스케스(15) - 바이아웃(8천만 유로)
기야몬(20) - 바이아웃(5천만 유로/661억원)
발렌시아가 기대하는 유망주들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건 확실하지만
유스들 재계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단 '최고 유망주'라고 속단하기엔 시기상조임..
(그래서 아직까지도 '묵묵'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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