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해
진정한 월클 공격수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그가 진짜 대단한 공격수인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몸관리 능력..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클럽+대표팀 472경기에서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한 횟수
단 1회…
(공격수 포지션인데다가
많이 뛰는데도 부상 잘 안당하는 건…
진짜 큰 메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