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비유럽 선수들로 나눠진 베스트 일레븐을 짜면 어떨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유럽과 비유럽 베스트 일레븐을 가려 정했다. 누가 나오든 강해 보인다.

유럽 베스트 11(4-1-2-3)

(GK)
마누엘 노이어(독일, 바이에른 뮌헨)

(DF)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 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이탈리아, 유벤투스)
키어런 트리피어(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MF)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토트넘 홋스퍼)

(FW)
에당 아자르(벨기에, 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유벤투스)
가레스 베일(웨일스, 레알 마드리드)

비유럽 베스트 11(4-3-3)

(GK)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 레알 마드리드)

(DF)
파우치 굴람(알제리, 나폴리)
디에고 고딘(우루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나폴리)
서지 오리에(코트디부아르, 토트넘 홋스퍼)

(MF)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바이에른 뮌헨)
엑토르 에레라(멕시코, 포르투)
아르투로 비달(칠레, 바이에른 뮌헨)

(FW)
네이마르(브라질, 파리생제르맹)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