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클럽 회장 자리에
중국인이 앉았는데
나이가 무려 만 27세....ㄷㄷ
주인공은 바로 인터밀란 회장직에 앉은 스티븐 장(27).....ㄷㄷ
스티븐 장은 중국 가전유통업체 쑤닝 그룹 장진둥 회장의 아들..
이 집안 재산만 몇십조에 달하고 중국 부자순위 13위에 올랐었다네요..
스물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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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