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토트넘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마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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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하늘을 향해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였는데
바로
헬기 사고로 숨을 거둔 비차이 구단주를 위한 셀레브레이션...ㅠㅠ
경기 후 마레즈 인터뷰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자 인간이었다"
"나는 아주 슬프다. 내가 득점했을 때 내가 두 손을 하늘로 올린 이유"
"그는 우리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특별했고 아주 넓은 마음을 가졌으며 겸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