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디발라가 직접 밝힌
마스크 세레머니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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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왈
"2016년, AC밀란과의 이탈리아 슈퍼컵 이후 셀러브레이션이 탄생했다”
“내가 페널티를 놓쳤다. 그것 때문에 너무도 화가 났다”
“휴가 중 TV에서 영화 <글레디에이터>를 방영됐다"
"그걸 보면서 다음에 골을 터뜨리면 <글레디에이터>처럼 세리머니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일단 얼굴이 너무 존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