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소속 베이징 궈안이
전북 현대 선수에게 K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수준에 달하는
금액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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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당연히 킹민재...
오늘자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전북에게 배팅...
금액은 무려 100억원ㄷㄷ
현재까지 K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는 조나탄(65억원 추정)...
(킹민재 클라스 오지긴 하는데...유럽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