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이 될 위기에 처한 파브레가스 | |
2019.01.25 11:08:18 | |
AS모나코 티에리 앙리 감독이 경질됐다. 지금 이 순간 세스크 파브레가스(AS 모나코)는 한없이 난처해졌다. 불과 4일 전만 해도 앙리를 신뢰한다고 밝혔던 모나코는 돌연 경질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순간 당혹스러운 사람은 파브레가스다. 그는 모나코에 입성하며 “앙리가 나를 원했고, 그게 모나코를 선택한 이유”라며 앙리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낸 바 있다.
출처 : 스포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