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김덕배'의 어릴적 드림 클럽 ㄷㄷㄷ
2019.03.08 13:59:41

 

케빈 더 브라위너가 어릴적 리버풀 입단을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지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KRC 헹크 소속일 당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팀은 리버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클 오언이다. 나는 그 곳에서 뛰고 싶다”라며 리버풀을 입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