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밀고 나타난 메시
2019.05.13 16:05:55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상징 같았던 수염을 밀고 나타났다.

 

 

바르셀로나는 13일 오전 130(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메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에게 당한 역전패의 아픔은 아직 가시지 않은 듯하다.

 

 

경기 후 발베르데 감독은 구단을 통해 머릿속 망령을 떨치기 위해선 승리가 절실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을 굉장히 염원했다며 리버풀 전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코파 델 레이 결승이 남아 있다. 메시 또한 나쁜 기억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컵대회 결승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