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의혹으로 검찰에 기소 당한 AT선수...;;;; | |
2019.06.05 11:43:03 | |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디에고 코스타(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탈세 의혹으로 스페인 법정에 설 위기다. 코스타는 이번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잦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 성적도 부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를 뛰는 동안 겨우 2골 2도움에 그쳤다. 한때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떨쳤던 명성이 한순간에 추락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