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가 벨기에를 대표해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벨기에 21세 이하(U-21) 대표팀 사령탑인 요한 왈렘 감독는 인터뷰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다고 해도 아자르를 스쿼드에 넣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지금도 30명이 넘는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예선을 앞두고 23명으로 엔트리를 줄여야한다. 본선에 나간다면 18명으로 더 줄여야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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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자르는 평소에 나루토를 즐겨본다.
너 올림픽이 아니라 덕질하러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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