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골닷컴과 인터뷰 중

"이전에 나는 자신감이 없었다. 영국 사람들의 의견에 화가 났었다."

"클럽이나 팬들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첼시에서 좋은 시작을 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런던에서 아주 안 좋은 시간을 보냈고 혼자 훈련했다."

"아틀레티고에 온 것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

"훈련장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나를 믿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곳에 머물고 싶지만 계약상 첼시는 나를 복귀시킬 수 있다.

 나는 아틀레티코에게 이곳에 남을 수 있게 모든 것을 해달라고 부탁할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에 남고 싶기 때문이다." 

흠.. 꼬마가 좋은건 알겠는데 너 아직 소속은 첼시야...;;; 

원문 기사 : https://www.goal.com/en-kw/news/morata-lifts-lid-on-his-chelsea-hell-pleads-with-atletico-to/1va1509gfwz1w1fi0ho8lhzj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