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토티의 심경 중

"일부 사람들의 주요 목표는 로마인을 로마에서 철수시키는 것이었다."

"지난 8 년 동안 미국인들이 도착한 이후로 그들은 우리를 빼낼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

"결국 그들은 성공적이었다."

"나는 나를 믿는 다른 보드진이 들어올 때 로마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죽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

"일부 사람들은 칼을 내 등 뒤로 찔렀다."

"나는 배신감을 느끼고 그 때문에 로마를 떠난다."

원문기사 : https://www.sportske.net/vest/medjunarodni-fudbal/toti-umirem-amerikanci-nece-rimljane-379568.html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