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스날 구단주가 5년동안 구단에 투자한돈...'0'원...;;
2019.07.05 15:14:31

EPL 빅6 구단주가 지난 5년간 구단에 투자한 돈

 

 

맨유는 지난 여름에 75m을, 이번 여름에는 벌써 65m 이상을 썼는데, 이는 제한된 예산으로 이적시장에서 애쓰고 있는 아스날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아스날의 경우에는 경기장 수입의 감소, 부채, 무능한 선수 거래 능력,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등으로 인해 재정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Swiss Ramble은 지난 시즌에 아스날이 유로파 리그에서 결승전까지도 진출했지만, 32m 파운드밖에 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팀인 리버풀, 토트넘이 각각 98m, 90m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팰리스는 자하에 대한 아스날의 40m 제안을 웃어넘겼고, 아스날은 이제 5년 할부를 제안하려 한다.

 

원문기사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418623/arsenal-man-utd-owners-money-clubs-transfers/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