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스파이더맨'이라는 애칭을 받은 맨유 선수 ㄷㄷ | |
2019.07.15 17:42:59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입생 아론 완 비사카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그의 장점인 ‘태클’이 일품이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완 비사카에게 ‘스파이더 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긴 다리로 상대 선수를 저지하는 모습에 거미줄을 펼쳐 상대를 제압하는 스파이더 맨을 연상 될 정도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