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사과 위해 재 방한 예정
2019.07.28 21:32:51

 

mbn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의 주취사인 더 페스타의 로빈 장 대표가 이번 주 유벤투스 측이 사과 방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빈 장 대표는 인터뷰에서 유벤투스 측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잘못이 자신들에게 있을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방문단의 규모는 구단 측이 논의를 통해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약 방한이 이뤄지지 않거나, 임원급의 방한이 아닐 경우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