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사랑한 남자 이제는 코바치 중머장의 남자가 된다 ㅋㅋㅋㅋ
2019.08.13 10:45:14

 

이반 페리시치(30, 인터밀란)의 바이에른 뮌헨 행이 코앞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페리시치가 뮌헨행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2022년까지 인터 밀란과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이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윙을 두지 않는 투톱을 주 포메이션으로 활용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에 부임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9골을 넣었지만 콘테 감독 휘하에서는 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다. 투톱이나 윙백 모두 페리시치에겐 어울리지 않는 자리. 새로운 탈출구를 찾는 중 뮌헨이 강력하게 행선지로 떠올랐다.

페리시치는 메디컬 체크를 무리 없이 통과하고 인터 밀란과 뮌헨 간의 최종 협상이 마무리 되면 임대 형식으로 독일 무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분데스리가가 낯설지 않은 페리시치다. 지난 2011년~2013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3~20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뛴 경력이 있다. 과연 뮌헨 유니폼을 입은 페리시치가 로벤과 리베리의 공백을 잘 메울지 주목된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