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우의 새로운 도전무대는 벨기에가 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우는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행에 합의 했으며 계약기간은 옵션 포합 3년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최고액에 해당한다.
베로나에서 60만유로 수준이던 이승우의 연봉은 80만 유로로 올라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