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로봇'심판 도입 준비 중인 피파 ㄷㄷㄷㄷ | |
2019.08.30 15:03:20 | |
풋볼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이 가까운 미래에 로봇심판을 도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많은 리그에서 VAR (비디오 어시스턴트 심판)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영상을 통해 판정을하는 장면이 늘어나고있다. 단, 오프사이드 내용은 영상의 각도에 따라 판정이 어려운 장면도있다. 그래서 국제 축구 연맹 (FIFA)은 인간처럼 라인을 달리게 고급 카메라의 로봇 도입을 검토하고있는 것 같다. FIFA 관계자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부서를 이미 설치하고있다. 언젠가 일어날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원문 : https://www.footballchannel.jp/2019/08/30/post336270/ 출처 :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