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표정의 수아레스가 하는 세리머니의 의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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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으로 세상을 떠난 루이스 엔리케의 딸 사나에게 자신의 골을 바쳤다고 합니다.
참고로 수아레스 딸은 사나와 같은 학교에 다녔습니다.
x표시도 이름의 x라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출처: B/R Football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