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캐릭을 꿈꾸는 맨유 유망주
2019.09.17 17:00:13

맨유가 제2의 캐릭으로 키우고 있는 선수 '제임스 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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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수비형미드필더 182cm 제임스 가너

 

장점은 태클, 인터셉트, 전진패스, 볼컨트롤 준수하고 최대강점은 축구지능과 넓은 시야가 진짜 최고라고 합니다.

 

단점은 가끔 정신줄을 놓거나 세트피스 위치선정 불안하다고 합니다.

 

 

 

압박 장면

 

 

 

번뜩이는 패스

 

 

슈팅까지

 

현재 u23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독보적인 클라스 보여주는 중.....

 

출처: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