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각해지는 독일 no.1 골키퍼 상황
2019.09.25 16:58:18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회장인 회네스가 "(슈테겐이 노이어를 교체한다면) 바이에른 선수들은 더 이상 국가대표팀에 없을거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뢰브와 대화를 할 의향이 있느냐는 스포르트 빌트의 질문에 그는 대답했다. "걘 우리가 했던 말을 듣겠지. 귀가 아플거야."

 

빌트는 또한 국가대표 단장인 비어호프에게 이러한 상황이 우려스러운지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아뇨, 피파법령에 따라 DFB는 대응할 수 있거든요."

 

원문: https://sportbild.bild.de/bundesliga/vereine/bayern-muenchen/uli-hoeness-droht-dfb-loew-nationalspieler-neuer-ter-stegen-64907846.sport.html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