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스포츠 아시아에 따르면 벵거는 올드 트래포드에 감독직에 흥미를 느끼고, 벵거는 자신이 지휘하는 맨유라면 모든 대회에 우승 도전을 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맨유는 그 어떤 감독들에게도 꿈의 직장 입니다. 적어도 용기와 자신감을 지닌 감독에게는 말이죠."

"제 생각에 그들은 1군에 4명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만약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라 봅니다. 그런 선수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는 자신감도 있고, 용기도 있죠... 맞아요, 저는 감독할 생각이 있어요."

원문: https://www.foxsportsasia.com/football/transfer-news/1177450/arsene-wenger-reveals-whether-he-would-manage-manchester-united-rashford-pogba-lingard-solskjaer/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