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한 서포터가 얘기했다. "솔직히 우린 손흥민을 데려와야 해."
이 한국인은 북런던 클럽에서 5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70골을 기록 중이다.
다른 서포터가 이어갔다 "나도 손흥민을 데려오고 싶어. 그 선수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지."
세번째로 "손흥민이 더 우드워드의 영입 리스트에 어울리지."
네번째 추가 의견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유나이티드가 아닌 선수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펄~럭~
출처: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