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구단주 베컴이 1130억을 투자해 짓고 있는 새 구장
2019.10.23 14:43:11

 

 

MLS 신생구단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750m 파운드 (약 1132억)을 들여 짓고 있는 새 구장 청사진.

 

이름은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2만 5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게 설계되었다.

 

 

 

2022년에 완공될 예정.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