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신생구단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750m 파운드 (약 1132억)을 들여 짓고 있는 새 구장 청사진.
이름은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2만 5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게 설계되었다.
2022년에 완공될 예정.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