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레알은 쿠르투아를 팔 수도 있다.

레알은 쿠르투아에 많은것을 기대했지만, 대량 실점을 하지 않더라도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원하던 안정감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지단은 인내심을 잃고 있으며, 시장가치가 떨어지기전에 대체자 마련을 위해서 쿠르투아를 팔 수도 있다.
 

레알은 빌바오의 우나이 시몬을 노리고 있으며, 그는 몇주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 달 전 시몬은 빌바오와 50M의 바이아웃이 포함된 재계약을 체결했다. 빌바오는 협상하지 않을 것 이고, 선수가 떠나길 원하는지 확인할 것 이다.

원문: https://eldesmarque.com/bizkaia/athletic-club/228764-gusta-unai-simon-en-el-real-madrid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