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킨은 케인이 트로피를 들 가능성이 더 큰 맨유로 이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킨 曰

"지난 5년간 세계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이었던 케인은, 한개의 트로피도 들지 못했다. 앞으로 그의 커리어를 위해 미래에 트로피를 들 가능성이 더 큰 맨유로 이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맨유로 이적하는게 더 안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이 2014년부터 맡은 그 팀은 라이프 사이클의 끝에 다다르고 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해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는 길게 봐야 하죠."

"토트넘과는 다르게, 맨유는 새 프로젝트와 다음단계가 이미 시작이 됬어요."

"꼭 케인이 맨유로 이적해야한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맨유에서 그는 더 좋은 것들을 얻을 수 있죠."

"많은 주급이라던가, 클럽의 포텐셜이요."

"더 말하자면 그는 더 나아가기 위해 자기 자신과 능력에 대해 도박을 할 때에요. 만약 그가 할 수 있다는 자신만 있다면, 맨유에서 더 많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그는 단지 잠깐 물러섰다가 더 크게 도약하면 되요, 영웅의 칭호가 그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원문: https://www.fotmob.com/embed/news/6482813-why-harry-kane-should-gamble-on-himself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