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하 프라하의 GK 온드레이 콜라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경기 후 대응에 서운한 마음을 밝혔다
"슬펐다. 우리는 거물급 선수들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경기 후에는 유니폼 교환도 하고싶었는데"
"일부 선수들은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콜라르는 경기 후 바르셀로나의 GK 테어-슈테켄이 자신을 축복 해줬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원문 : https://www.goal.com/jp/%E3%83%8B%E3%83%A5%E3%83%BC%E3%82%B9/%E6%A5%BD%E3%81%97%E3%81%BF%E3%81%A0%E3%81%A3%E3%81%9F%E3%81%AE%E3%81%AB%E3%83%A1%E3%83%83%E3%82%B7%E3%82%89%E3%83%90%E3%83%AB%E3%82%B5%E9%81%B8%E6%89%8B%E9%99%A3%E3%81%AE%E5%AF%BE%E5%BF%9C%E3%81%AB%E3%82%B9%E3%83%A9%E3%83%B4%E3%82%A3%E3%82%A2gk%E8%90%BD%E8%83%86%E6%8F%A1%E6%89%8B%E3%81%95%E3%81%88%E3%81%97%E3%81%AA%E3%81%8B%E3%81%A3%E3%81%9F/stughjj8bbyy1xyfwoulie6in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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